그냥 그런 이야기 이제와 기꾸 2016. 8. 18. 18:34 소리지르고 원망한다고 뭐가 달라지겠나.끊어진 건 이을 수 없고 지나간 건 되돌릴 수 없지.다만 생채기에 약정돈 발라줄 수 있지 않나 싶었더니.진짜 사람은 안 변하는구나. 정말.측은지심을 가지려했던 내가 되려 딱하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 영혼은 방황중이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그냥 그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 있을 곳 (0) 2016.11.18 누가 뭐래도 (0) 2016.08.28 .... (0) 2016.08.18 인간적으로 (0) 2016.08.17 ..... (0) 2016.08.16 '그냥 그런 이야기' Related Articles 나 있을 곳 누가 뭐래도 .... 인간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