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런 이야기 .... 기꾸 2016. 8. 18. 14:42 잘 해낼 수 없을 것 같은 불안감이 들자다시 도망치고 싶어졌다.하지만곧 죽어도 여기에 발 딛고 서 있어야 하는,난 뒤로 물러날 데가 없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 영혼은 방황중이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그냥 그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가 뭐래도 (0) 2016.08.28 이제와 (0) 2016.08.18 인간적으로 (0) 2016.08.17 ..... (0) 2016.08.16 -16. 8.14 (0) 2016.08.15 '그냥 그런 이야기' Related Articles 누가 뭐래도 이제와 인간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