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런 이야기 창피해 기꾸 2020. 11. 26. 00:00 참 우습게도정작 내가 듣고 싶은 말은그래, 힘들겠다. 그랬구나, 속상하겠다 인데내 입에서 나오는 말들은나도 힘들고 걔도 힘들다,그러니 이러쿵 저러쿵..공감을 바라면서뻔한 이유들을 들먹거리는 게내 방식의 위로 라고 자위하는 거넘 창피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내 영혼은 방황중이다 '그냥 그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중에 (0) 2020.12.10 관심이 필요해요. (0) 2020.11.25 ...... (0) 2020.10.20 이렇게나 간단한 이유 (0) 2016.11.20 나 있을 곳 (0) 2016.11.18 '그냥 그런 이야기' Related Articles 나중에 관심이 필요해요. ...... 이렇게나 간단한 이유